재능 있는 학교는 태양광 패널 설치를 위한 보조금을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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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레곤 주 탤런트(TALENT) -- 탤런트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태양광 패널 설치를 위해 100만 달러의 보조금을 확보하여 이 학교를 오레곤 남부 지역 최초의 자연재해 지역사회 허브 중 하나로 만들었습니다.

오레곤 남부의 기후 정의에 전념하는 조직인 Rogue Climate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보조금은 주의 지역 사회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그램에서 나옵니다. Rogue Climate, Phoenix-Talent School District, City of Talent, Solarize Rogue 및 Rogue Action Center가 모두 이 프로젝트에 기여했습니다.

"Talent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장기 비전은 캠퍼스에서 생산 및 저장된 에너지를 두 학교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비상 시나리오에서는 며칠 동안 백업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."라고 발표문은 밝혔습니다. "그랜트 자금은 중학교 캠퍼스의 지상 장착 태양열 및 배터리에 사용될 것입니다."

이 프로젝트의 설계는 지역 사회가 에너지 탄력성을 위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미국 에너지부의 프로그램인 사회적 형평성을 위한 에너지 저장 이니셔티브의 일부였습니다.

"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저장 장치는 지역의 에너지 비용을 연간 약 13,000달러 절약할 것입니다."라고 보도 자료는 밝혔습니다. "또한 TMS에 약 500시간의 배터리 백업을 제공할 것입니다. 이는 정전 시 식량 및 의약품 보관, 깨끗한 공기, 난방 및 냉방 등과 같은 지역 사회 요구 사항을 위한 리소스가 될 수 있습니다."

보도자료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은 중학교 운동장 뒤편에 설치될 예정이며 2024년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.

Rogue Climate의 에너지 탄력성 조직자인 Maeve Hogan은 "Phoenix-Talent School District에 100만 달러를 지원하는 것은 오리건 남부에서 탄력성 허브를 보기 위한 시작입니다"라고 말했습니다. "우리는 이 비전이 현실이 되어 남부 오레곤의 다른 학교와 기관에 모범이 되기를 기대합니다."

Izzie Lund는 NewsWatch 12의 디지털 콘텐츠 관리자입니다. [email protected]으로 Izzie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.